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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ster
   축하의 말씀
30여년이란  그  긴  세월을  
오직  외길로  일출의  장대함과   생명의  신비를  안고 살면서
옆눈  한번  팔지  않는  그  집념은  어디서  나옵니까.

언제나  꿈속에서  살면서  열악한  현실에는  아랑곳  없이
초연하게  창작활동에만  전념하는
작가정신을  존경합니다.

예술인에  대한  이해와  지원  풍토가  척박해
매년  화실의  평수를  줄이면서도
불우  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에는
항상  앞장서는  너그러움이  있어  정겨운  멋쟁이,
월말이면  임대료  독촉에  시달리면서도  오히려  그  어려움을
즐기려는  순수함이  있어  좋은  사람,
신동권  화백,
당신은  그래서  이  시대의  진정한  예인입니다.

30여년을  갈무리한  예술혼을  담아  23번째  개인전을  여는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용광로처럼  이글거리는  정열로,
생명의  줄기가  용솟음치는  희망의  숨결로,
가슴  져미는  삶의  환희를  느끼게  하는
신화백님의  작품  세계는  
언제나  우리를  행복하게  합니다.


따뜻한  봄기운이  대지를  감싸고  있는  이때,
오늘  하루쯤
문화의  향기에  취해보려는  뜻있는  분들과 함께
나들이에  나설까  합니다.
신동권  화백의  개인전을  축하하기  위해서입니다.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기운도  함께  
담아  가겠습니다.
설사  그림  한 점  구입  못하더라도  괘념치  않으시겠죠,
창작활동  30여년을  빛내는  잔치집이니까요.

많은  분들이  함께해서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해야지요
물론  덕있는  분들의  후원도  많이  있을것입니다,  아마도..
스물세번째  개인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성황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2007.   5. 1

           미래건설  대표이사     도  길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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